너무 아름다운 광경을 보고 그냥 넘길수가 없어서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저는 진주서 진해까지 출퇴근을하는 직장인입니다
마산 합성동에서 166번을타고 창원으로 진해에 들어오는 버스를 항상탑니다
지난 10월 15일 아침 어김없이 저는 합성동에서 아침 7시에 버스 166번을 탓습니다
진해 들어서서 석동사무소 앞에서
몸이 상당히 불편하신 할아버지께서 목발까지 들고 버스를 힘들게 오르고있었습니다
기사님은 한 마디의 불평도 하시지 않고 할아버지께서 자석에 앉으실때까지 기다리다 차를 출발시켰습니다
진해 아이존빌 아파트 옆 육교에서 제가 하차를하고 한참을 그 자리에서 버스가 가지 않고 뒤에 차들은 클락션을 쉴세없이 울려서 쳐다봤더니
기사님께서 몸 불편하신 할아버지를 번쩍 들어안아 육교 밑 안전한 장소로 이동중이였습니다
그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감동적이여서 저는 제빨리 차 번호를 적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정말 정말 칭찬합니다
166번 기사님(경남 71, 자6062)
아저씨~~~!!
화이팅!!
승객05-10-18 18:50
166번 155번 기사님은 매우 친절하셔서 버스 타기가 즐겁고 행복합니다~ 아버지가 운전하시는 버스를 탄 것 마냥 편안하고 믿음직스럽더군요. 기사님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