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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11-27 22:57
정말 고마운 버스
 글쓴이 : 석동주민
조회 : 2,337  
   http://진해시 석동 [620]
   http://진해시 석동 [612]
석동에 산지 벌써 10년을 훌쩍 넘어버렸네요....

155번과 166번은 정말 고마움을 뛰어넘어 너무너무 감사한 버스입니다.

항상 석동에 살면 마산으로 나가기 위해선 이동까지 내려가 37번 버스를 타던지

107및 117번등 석동을 거쳐 시내로 나가는 버스를 탄뒤 62,36,37번으로 갈아타야

했습니다. 거기에 합성동을 가기위해서 33번을 기다렸다 타거나 그보다 비싼

직행버스를 타야했습니다. 한 마디로 교통편이 쫌 불편했습니다.

하.지.만. 155번과 166번 덕택에 석동에 산 10여년 만에 갈아타지도 않고

고가다리를 지나 빠른 시간과 최단거리도 마산 및 창원을 다닐수 있어 너무 편하고

좋을 따름입니다. 거기다 기사님들도 대부분 친절하시기도 하구요 ^^*

자기 이익만 챙기려는 마.창 덕분에 요즘은 버스를 기다리면서도

"오늘 부터 안다니면 어떻하지.... " 라는 걱정을 한답니다.

제발... 좋은 소식이 있길 기다리며....... ㅠ_ㅠ

버스 이용자 05-11-28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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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항상 버스 기다릴때 그 생각 밖에 하지 않아요. 불안해요...
강동호 05-11-29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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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요.ㅠ 155번 기다릴때 40분 기다리면 혹시 협상 타결난줄알고 불안한데 그때 버스가 딱 와서 다행이였죠...
마산시민 05-11-30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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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가 너무 비좁아 터져 미치겠어요 저녁 7시 되서 탑승해봐요. 다리가 너무 아파요.
강동호 05-12-01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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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에 창원시청에 가수왔을때 9시에 155번 탔는데 버스가 완전히,엄청 초복잡했지요...
진해시민 05-12-09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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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매일 같은 걱정하며 삽니다 제발 진해시의 힘의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