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워지면서 에어컨을 켜는 시내버스가 많다.
시원해서 좋기는 한데 한 가지 짚고 넘어가고 싶은 문제가 있다.
에어컨 바람은 앉은 자리로 그대로 나오도록 돼 있다.
장시간 차를 타고 가다 보면 바람을 맞는 부위는 추워진다.
그렇지만 바람의 양을 조절할 수 있는 개폐 장치가 없다.
또 얼굴이나 머리로 직접 바람이 오기 때문에
바람의 방향을 바꾸고 싶어도 방법이 없다.
왜 에어컨의 바람 출구를 이렇게 만들었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에어컨개폐 장치를 다는 방안을 마련해 줬으면 좋겠다.
위 글은 어느 "승객님"의 소리입니다
-뛰뛰빵빵-
버스매니아06-06-20 16:57
저도 공감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버스를 장시간 타고 다니기 때문에 추운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만일 조절이 가능하면 몇몇 승객들이 파손을 하기 때문에 바뀐거죠...
김정우06-06-24 18:25
조절식 에어콘 루버는 파손이 쉽고 또한, 폐쇄상태로 계속 두었을 경우 송풍구 윗부분이 얼수도 있습니다. 원활한 시내버스 실내의 냉방을 위해서는 고정식 루버가 효율적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