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휴학생으로 밤에 진해용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제 아르바이트 시간이 밤12시부터라서 자은동 주공아파트앞에서 밤10:55분 115번 막차를 타고갑니다. 제가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늦게나와 버스를 타려고 막뛰어 갔는데 진짜 10초 차이로 버스를 놓쳐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뒤에 오시던 164번 버스아저씨가 어서 타라고 방금간 115번이 막차라고 내가 저차를 세워서 타게 해준다고 말씀하시더군요.
그래서 115번이 신호를 받고있을때, 옆에 164번 버스를 세워 주셔서 115번을 갈아 탈수있게 해주셨습니다.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시급제 아르바이트라 택시타고 갔으면 요금이 많이 나와 지장이 있으니까요. 지금 생각하니 정신이 없어서 버스 번호판을 못봤네요.
이글을 보시면 꼭 전해주세요. 10월 30일 밤 10:55 자은동 3주공아파트 맞은편 164번 버스 입니다. 그리고 30대 중.후반으로 보이시고 안경을 쓰셨습니다. 그리고 성함 좀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64번도 자주 타기때문에 만나면 꼭 인사하고 싶어 그렇습니다.
마지막으로 긴글 읽어주셔서 관리자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