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번과 115번이 안골 노인당 회차지점 있는곳에 자주 안들어온대서 그곳에 오는 시간 좀 알고 싶어 뒤져봤는데 도대체가 알아먹을수가 없네요
몇반 몇회는 뭐고 적힌 시간은 정류장 도착시간인지 종점서 출발 하는 시간인지..
사람들은 본인이 타는 정류장에 대략 몇시쯤 오는지 다들 궁금해하지 그 차 종점서 몇시에 출발하는지 알아봤자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자주 오는 버스도 아니고 배차간격도 엄청 길면서 누가 시간표 만드셨는지 참.. 의문이네여 자기만 알아보려고 만드신건가?
그 차의 경유 노선을 다는 아니라도 중간 중간 정류장 이름을 적어주시고 거기 정류장에 도착하는 시간이 대략 몇시인지 적어주심 되자나여 알아먹기 쉽게
예를 들면 이런식으로
정류장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안골회차지점
예상도착시간 (도착시간은 교통상황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1회차 (안골경유) 5:00 5:20 5:40 6:00 6:20 6:40 7:00 7:20
2회차 5:30 5:50 6:10 6:30 6:50 7:00 7:20
3회차(안골경유) 6:00 6:20 6:40 7:00 7:20 7:40 8:00 8:20
머 이렇게 중간중간 정류장 이름 써서 하면 정류장이 그렇게 많은것도 아니고 대충 동네 가까운역에 몇시쯤 오는지 알면 내가 기다리는 정류장에는 몇시쯤 오겠구나 감이 오자나요 또 매번 노선에 들어있지 않은곳은 위에 처럼 해놓으면 아~ 1시간마다 이 마을로 들어오는 버스가 있구나 알수 있자나여
어렵습니까?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뭔가를 만드신다면 형식적으로 말구요 좀 쉽고 도움이 될수있게 만드셨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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