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여객 > 게시판 > 155번 운행 건의



나도고3인데 10-03-04 23:43 혹시...창원중앙고학생???(근데 띄어쓰기좀) 혹시...창원중앙고학생???(근데 띄어쓰기좀)



행인 10-03-05 18:42 띄어 쓰기 지적하시기 보다는 고충을 좀 이해합시다..좀 붙어 읽기가 불편하긴하구먼;; 띄어 쓰기 지적하시기 보다는 고충을 좀 이해합시다..좀 붙어 읽기가 불편하긴하구먼;;



전적동감 10-03-20 00:44 창원대학교 학생입니다 제발 155번 버스 배차 간격 줄여주시고 버스 좀 더 늘려주세요 환승도 해야하는데 정말 불편합니다 거의 서서오고 노약자나 임산부가 타고 양보 절대 없습니다 창원대학교 학생입니다 제발 155번 버스 배차 간격 줄여주시고 버스 좀 더 늘려주세요 환승도 해야하는데 정말 불편합니다 거의 서서오고 노약자나 임산부가 타고 양보 절대 없습니다



임산부 19-02-02 03:05 2월1일에 시간때는 대충 오후 1시40분에서 2시 사인가 제앞에 남자분이 먼저타고 바로 제가 타려고 다리를 내딛는순간 문이 닫히는바람에 넘 아팠어 "아야" 소리를 냈지만 기사님은 별반응이 없더군요 제가 바빠서 별소리없이 갔지만 왜그리 급하게 문을닫으시는지 앞사람이 계단에 올라서자마자 확인도 제대로 안하고 문닫으시나요 그리 급한신지요 나중에보니 허벅지 옆면이 시퍼렇게 멍이 크게들고 아프녜요 기사님 제발 급한건 알겠지만 제대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월1일에 시간때는 대충 오후 1시40분에서 2시 사인가 제앞에 남자분이 먼저타고 바로 제가 타려고 다리를 내딛는순간 문이 닫히는바람에 넘 아팠어 "아야" 소리를 냈지만 기사님은 별반응이 없더군요 제가 바빠서 별소리없이 갔지만 왜그리 급하게 문을닫으시는지 앞사람이 계단에 올라서자마자 확인도 제대로 안하고 문닫으시나요 그리 급한신지요 나중에보니 허벅지 옆면이 시퍼렇게 멍이 크게들고 아프녜요 기사님 제발 급한건 알겠지만 제대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